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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가링목(인도네시아산 최고급), 천연자개


추위를 견디며 꽃피워 이른 봄을 알리는 동백꽃과 매화꽃.
 
엄동설한을 견디고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지킨다고 하여 선비의 절개, 번영과 장수를 의미합니다.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의 ‘동백과 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새롭게 디자인 한 후, 끊음질, 타찰법 등 전통 기법을 사용하여 자개를 붙입니다.
마지막 상칠까지 수작업으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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